Egloos | Log-in


박경완 선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.




올림픽으로 정대현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지만,
역시 SK 경기를 잘 보게 되는 편은 아닙니다.
아무래도 보는 재미가 별로 없다는...
오늘도 너무 16 : 2 대승 -0-



그러나 SK는 안방마님 박경완이 손등 부상을 입었는데요.



팀 자체는 선호하는 팀은 아니지만..
선호하는 팀이 아닌 이유에는 그 팀이 너무 '잘하기 때문'도 있습니다.
전 원래 2% 부족한 것들에 마음이 가는 사람이라...
하지만 SK가 아니라.. 쌍방울(..어색하군요.)이라고 하면 참 마음이 가는 팀이기도 합니다.



SK팬들은 대승을 거두고, 김재현이 기록도 세웠음에도
박경완의 부상 하나로 '전혀' '하나도' 기쁘지 않아 하더라구요.
그건 그렇습니다.
당장의 1승은 전혀 중요한 게 아니죠.



아무쪼록 경완 선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.

롯데랑 코시에서 멋진 경기 해봐요^-^ (여기서 또 설레발...)



+) 10연승 ㅊㅋㅊㅋ !!!!

오늘은 왠지 10 대 0으로 지고 있더라도 끝에는 질 거 같지 않은 기분이었다니까요.

광민이, 인구......... 그리고 가르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뻐죽겠어요.

by 미라클 | 2008/09/01 01:43 | 야구 몰라요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